김용임2 김용임(은방울자매) - 쌍고동 우는 항구 가사/악보/감상 듣기 [김용임(은방울자매) - 쌍고동 우는 항구 가사/악보/감상 듣기] 쌍고동 우는 항구는 노래 제목 그대로 항구에서의 이별을 노래한 곡입니다. 은방울자매 그룹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. 이 노래가 발표된 1960년대는 뱃사람들이 많은 돈을 벌었던 시기입니다. 그래서 뱃사람들을 주제로 한 곡들이 많았습니다. 뱃사람들을 마도로스라고 불렀는데 이 노래 가사에도 등장합니다. '쌍고동 우는 항구'의 작곡가는 송운선 님, 작사가는 김영일 님입니다. 김용임 (은방울자매) 쌍고동 우는 항구 바로가기 악보 바로가기 [쌍고동 우는 항구 감상 듣기] [가사] 쌍 고동이 울어대면 갈매기도 울었다네 마도로스 사랑이란 이별도 많드란다 파이프 입에 물고 잘있거라 손 짓하던 정든 님도 울었다네 갈매기도 울었다네 뱃머리에 뿌려.. 2024. 3. 18. 김용임 - 고향 가는 길 가사/악보/감상 듣기 [김용임 - 고향 가는 길 가사/악보/감상 듣기] 고향으로 가는 모습을 담은 노래입니다. 추석, 설날 등 고향을 방문하는 시즌이 오면 tv에서 자주 들어 볼 수 있는 노래입니다. 고향에는 부모님 뿐만 아니라 고향친구들도 많이 있습니다. 오랜만에 만나 회포를 풀 수 있어서 고향이 가끔씩 생각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. '고향 가는 길'의 작사가 및 작곡가는 박성훈 님입니다. 김용임 고향 가는 길 바로가기 악보 바로가기 [고향 가는 길 감상 듣기] [가사] 열차야 달려 가자 버스야 달려 가자 목단꽃이 붉게 피는 그리운 고향으로 부모형제 기다리는 친구들이 기다리는 추석이 좋아 설날이 좋아 웃음꽃 피네 아~ 내 고향으로 열차야 가자 열차야 쉬어 가자 버스야 쉬어 가자 채송화가 곱게 피는 그리운 고향으로 부모형제.. 2024. 2. 7. 이전 1 다음
